다소 정념적인, 사적인 헛소리 꿈꾸는사진기 2014. 10. 9. 11:45 태초에 그의 존재는 이불과 침대 사이 틈에 물아일체로 존재했노라 그분께서 물아의 세계에서 나오라 하시니 그는 '5분만 더'를 외쳤고 이에 그분이 그의 귀찮음을 징취하신바 그는 한마리 번데기가 되었다시훈복음 10:9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길에서 만나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다소 정념적인, 사적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0) 2014.10.13 . (0) 2014.10.13 계절의 변화 (0) 2014.09.20 아쉬움 (0) 2014.09.08 10년 (0) 2014.08.11 '다소 정념적인, 사적인' Related Articles . . 계절의 변화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