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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정념적인, 사적인

혼잣말

내일 날씨가 맑으면, 한 막을 정리 할 겸 거길 좀 댕겨와야겠다. 6년 전 여름에 필름이 모자라 못담았던 곳, 그때나 지금이나 상황은 한 치도 앞으로 나가지 못한건 마찬가지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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