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 르윈...
율리시 라는 고양이의 부활...(뜬금없는 가출-탈출-거세-유기-로드킬-부활-가출 실패(?))
그리고 영화 전반부와 똑같은 얻어 맞는 신
ㅅㅂ 지랄 맞은 저 인생이 다시 반복인데, 조금은 나아지려나
(보는 내내 영화에서 르윈이 말한 fucking 만큼 나도 fucking 거렸다. 영화외적인 이유도 있고, 영화 보면서 어디서 많이 본 인생인지라..그래서 더블 퍽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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