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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가는 길 2016.12.2 서해안고속도로iPhone6 더보기
안면도에서 3 2016.12.3 꽃지iPhone6 역시 황사마와 나의 케미ㅋㅋㅋㅋㅋ 더보기
안면도에서2 2016.12.3 황도iPhone6 소윤이 누나랑 셀카인데 너무 괴상하게 나왔다. 끄윽.... 더보기
안면도에서1 2016.12.2 황도iPhone6 2016.12.2 황도iPhone6소윤이 누나한테 선물 받은 젓가락 2016.12.2 황도iPhone6같은 선물을 받은 황사마의 반응 2016.12.2 황도iPhone61등신랑감이십니다 더보기
내 모습2 2016.12.23 동성로 올리브칼라 Photo by 김도균(@Moorlin) 더보기
내 모습1 2016.12.23 지하철 1호선 대구역Photo by 김도균(@Moorlin) 더보기
외면당한 고통과 부정된 책임 외면당한 고통과 부정된 책임 이시훈(본색 소사이어티, 영남대 정치외교학과 박사과정) Ⅰ. 들어가며 세월호 참사가 일어나고 세 계절이 흘러갔다. 세 계절이 흐르는 동안 딸 잃은 아비는 이 나라의 큰 도시, 수도 서울의 한복판에서 한 여름의 땡볕 아래 앉아 50일에 이르는 목숨을 건 단식으로 딸 잃은 억울함을 호소했다.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과 설을 보냈지만 유가족은 웃을 수 없었다. 여전히 열 명의 주검은 가족에게 돌아가지 못한 채 깊은 진도의 심해에 잠들어 있었다. 계절이 흐르는데도 사건의 수습은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고, 가족을 잃은 유가족과 피해자들은 이 어처구니없고 황망한 죽음 앞에 슬퍼하면서도 진실과 책임을 묻는 고독한 싸움을 진행했다. 하지만 문제의 해결은 요원해 보인다. 집권세력과 집권여당은 .. 더보기
조개꽃 무덤 2016.12.3 안면도 꽃지 해안 with 소윤이 누나 정환이형Minolta X700 Minolta X700 50mm 1.4 Koak200조개꽃들이 세상을 등지던 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