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정념적인, 사적인 . 꿈꾸는사진기 2017. 12. 2. 02:38 16년 12월은 정말 인생 전체로도 드물게 삶이 행복했다. 그런 기억이 며칠 전 꿈과 맞물려 한동안 찾아오지 않던 가슴통증을 불러 일으킨다...아니라 하지만 내 무의식은 아직 주박 안에 있구나 슬프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길에서 만나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다소 정념적인, 사적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0) 2018.01.10 . (0) 2017.11.30 . (0) 2017.10.28 . (0) 2017.10.18 . (0) 2017.08.20 '다소 정념적인, 사적인' Related Articles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