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정념적인, 사적인 . 꿈꾸는사진기 2017. 11. 30. 08:29 지난 밤에 6월의 기억들이 순서가 뒤섞여서 꿈에 나왔었다. 잠을 깨니 앓았는지 온 몸이 뻣뻣하고 ㅜ 숨이 가쁘고 가슴 통증이 밀려온다....왜 갑자기 반년이나 지난 일이....정말 ㅜ봄은 언제 또 오는가 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길에서 만나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다소 정념적인, 사적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0) 2018.01.10 . (0) 2017.12.02 . (0) 2017.10.28 . (0) 2017.10.18 . (0) 2017.08.20 '다소 정념적인, 사적인' Related Articles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