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트 이스트우드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터스텔라, 내일을 위한 시간, 아메리칸 스나이퍼 1주일 간 같은 영화관에서 세 편의 영화를 봤다. 지난 1월 16일에는 인터스텔라 대구 마지막 상영을 아이맥스로, 20일에는 내일을 위한 시간 마지막 상영일이라서 마찬가지로 아침 일찍 영화를 봤다. 그리고 23일 저녁에는 후배들과 함께 비교적 신작인 아메리칸 스나이퍼를 보았다. 이렇게 영화 관람 간격이 오밀조밀했던건 지난 8월 이후 처음인 것 같다. 여튼 영화를 보고도 어떤 결과물을 남기지 않는게 책임 방기인 듯 해서 한 마디 적어본다. *야밤에 졸린 눈 비비며 쓰기도 하고, 수정을 전혀 안해서 비문이 지뢰 처럼 깔려 있습니다..경고합니다 ㅋ 스포도 좀 있습니다 스포 없는 영화 리뷰는 불가능한거 아시죠? 여유될때 제대로 써볼께요(물론 다시 쓸지는..) 1. 인터스텔라, 1월 16일 아마 크리스토퍼 놀란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