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청 우루과이전 응원과 신입회원 교육

2010.6.26~27 청년회 사무실
minolta X300
Exakta 28~200 3.5~5.6 Macro 1:4
Fuji X tra 400

이분이 그 대구의 기초의회 의원 중에서 가장 훈훈하고 젊은 황순규 의원님 ㅋㅋㅋ

태민아 형 나쁜 사람 아냐 ㅠㅠ

안주를 기다리며...곧 포를란과 수아레즈의 콤비 쇼가 일어날것도 모르고 우린 우루과이전을 기다렸지..ㅠ

사무실 주방에선 안주제작중

대장님의 펌~은 분명 실패건만 이래 보니 단정하게 나오셨어용 ㅋㅋ

축구때문에 사진 찍는것엔 무관심 ㅋ

집에나 갑시다 ㅠ


이젠 신입회원 교육날..우루과이전의 충격도 덜 가신 상태에서 교육이라니 ㅠㅠ

순규형이랑 규탁이형 ㅋㅋ 뭔가 오봇하다 ㅋㅋ

석준이형의 시선이 느겨진다 ㅎ

안녕 난 사회자 뚱이라고 해~ㅋ

옆에 손이 나와서 조금 크롭했는데 ㅎ 석준이형과 종환이형 어쩔 ㅠㅠ

규탁이형 선영이 커플..부러브면 지는거시라~ㅠ

교육중

모든 교육의 끝은 창대한(?) 뒤풀이 ㅋㅋ

전날 우루과이전 때문에 늦게까지 고생하셔서인지 석준이형은 피곤해 보이시고

캬 내 사랑 은정이 누나와 나의 연적(?) 광용이형ㅋㅋ 형, 누나 언능 조카 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