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사진기 2013. 3. 5. 17:43
그 어느곳도 편안치 못하다.
학교 연구실도 집도 돈과 가난이 주는 고통이 사지에 저려오고
활동도 노선과 돈에 버거워온다

내가 오로지 안녕을 주는 공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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