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구덕구(moolrin.tistory.com/)가 찍어준 내 사진





대구 사진비엔날레 댕겨온 정리...


1. 예쑬발전소에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사진'들이 많았다. 그래서 사진을 읽는데 어려움은 없었다. 그런데 문예회관 본전시...특히 1전시관의 주전시에는 일반적인 우리의 문법과는 다른 것들이 많았고, 방법적으로도 새로운 것들이 많았다. 비디어오타들은 하나같이 재밌었는데 특히 4관의 신진 작가들의 포트폴리오에 설치된 비디오 아트 두 건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이탈리아 작가전은 다소 지루한 감은 있었지만 서두의 다중노출 사진이 주는 재미짐이 좋았다.

2. 문예회관은 전시 동선이 엄청나게 길다. 한시간 반 생각하고 들어갔다가 식겁치고 나왔다.

3. 여튼 결론적으로 7천원도 안내고 이런 전시를 본다는건 땡잡은거다. 아직 안가본 이들은 문예회관과 예술발전소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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