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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 2012.12.20~21 해운대Minolta X700 Exakta 28~200 3.5~5.6 Macro 1:4 Fuji 200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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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대구청년회 4월 월례모임 한참 기타 튕기는 우리 링가링가들을 찍다가 종환이형 가라사대 시훈~우리 월례모임 하러 가야지?그렇게 봄볕 속에서 기타를 튕기겠다는 그들을 두고 종환이형과 아양교의 사무실로 직행 ㅋ 교육준비때문에 노트북이랑 대화중인 우리 종환이형 ㅋ 아 그는 너무나도 섹시했습니다..ㅋ 신입회원 인사는 요로코롬 주원이 ㅋ 막간의 흡연...총선 중에 경산분회장이 되시더니 이제 경북지역 학교비정규직 노동조합 상근하며 선거성 백수에서 탈출한 상훈이형.. 월례모임이 마치고 모두가 막창 구우러 가기 위해 분주한 그때 벌어진 막간 탁구 한 겜 ㅋ ------012.4.28 대구 효목동 함청 사무실MINOLTA X700Exakta 28~200mm 3.5~5.6 macro 1:4 & Rokkor 50.4mmFuji Superia 200(.. 더보기
[함청 기타반]4월 28일 링가링가 경대봄소풍~ 정환이형이 서울 아이쿱생협 본사로 옮겨가신 이후 카톡방만 요란하던 함께하는 대구청년회 최고의 쏘울을 가진 기타모임 링가링가가 오랜만에 모였습니다 뭐 늘 보는 멤버만 왔구요 해동이는 알바 관계로 못왔습니다 지리산지역으로 대구지역 활동가 워크숍이 진행되며 지역에서 상근활동하는 형님들이 못와서 그저 아쉬울뿐~ 그러나 이날 모임에 매니저를 자칭하신 대구청년센터장 종환이형과 혜진이의 피앙세(아 오글거려 ㅋㅋ) 용욱씨가 함께하고 동대구시장을 정치적 기반으로하는 재홍이형이 함께해주셨습니다 아..참고로 전 전날 이철 쌤과 하나, 지나와의 종로 폭음으로...상당히 지각했습니다...이미 가니 치맥은 그들의 위장속으로..ㅋ 군포에서 내려오신 캡틴 재홍이형..안경그림자, 나무사이로 햇볕이 들어오며 생긴 나뭇잎 모양때문에 보정.. 더보기
2010 함청 여름 캠프 2010.7.10~11 포항 오도 minolta X300 Exakta 28~200 3.5~5.6 Macro 1:4 FUji Superia 200 먼저 바다로 달려가는 영민이들 뒤에서 느긋이 오는 본대 ㅋㅋ 이거 웬지 소림이가 영민이의 불심검문에 붙잡혀 저항하다 연행되는 모양샌데 ㅋㅋ 입수 ㅋ 시작하기도 전에 퍼진 지훈이형 ㅋㅋㅋ 현재의 모든 상황이 나와 무관하다며 촬영에만 열중하시는 재홍이형 ㅋㅋ 작품명...삶을 향한 절규 표정에서 느껴지지 않나..살려줘요 ㅠ 뒤에서 일어나는 일과는 무관한 규탁이형과 선영이의 해변 피크닉 ㅋㅋㅋㅋ 더보기
함청 우루과이전 응원과 신입회원 교육 2010.6.26~27 청년회 사무실 minolta X300 Exakta 28~200 3.5~5.6 Macro 1:4 Fuji X tra 400 이분이 그 대구의 기초의회 의원 중에서 가장 훈훈하고 젊은 황순규 의원님 ㅋㅋㅋ 태민아 형 나쁜 사람 아냐 ㅠㅠ 안주를 기다리며...곧 포를란과 수아레즈의 콤비 쇼가 일어날것도 모르고 우린 우루과이전을 기다렸지..ㅠ 사무실 주방에선 안주제작중 대장님의 펌~은 분명 실패건만 이래 보니 단정하게 나오셨어용 ㅋㅋ 축구때문에 사진 찍는것엔 무관심 ㅋ 집에나 갑시다 ㅠ 이젠 신입회원 교육날..우루과이전의 충격도 덜 가신 상태에서 교육이라니 ㅠㅠ 순규형이랑 규탁이형 ㅋㅋ 뭔가 오봇하다 ㅋㅋ석준이형의 시선이 느겨진다 ㅎ 안녕 난 사회자 뚱이라고 해~ㅋ 옆에 손이 나와서 조금.. 더보기
사맥 00~07학번 모임 2010.6.19 영남대 minolta X300 Exakta 28~200 3.5~5.6 Macro 1:4 Fuji X tra 400 우리가 모임을 한게 6월 중순인데 이제야 현상을 했다. 아 이놈의 자본주의 ㅠ 추억을 형상화 하는데도 급부의 지급이 요구되는 사회 ㅎ 여튼 이 사진의 주인공들 중 이미 두 사람은 외국에 있다. 병우형은 러시아로 발령 났고 은주누나는 캐나다로 공부하러 갔다 ㅎ 지원이도 곧 어학연수 간다고 하고 동주도 필리핀인가 호준가 간다고 준비한다고 하더라 ㅎ 아마 여기 있는 사람들과 이 자리에 오지 못한 이들이 있어 내 대학 생활 5년..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단 매우 스펙타클하기 짝이 없는 그 5년이 행복했었다 ㅎ 언제 또 다시 모여 잔을 높이 들고 우리의 건주사를 외칠수 있을까 "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