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선배들이 없어서 수 많은 훌륭한 선배들 놔두고 저를 그런거 시키나 ㅎㅎ
'다소 정념적인, 사적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나운 꿈자리 내지 데자뷰 (0) | 2012.12.30 |
---|---|
대구 폭설....눈에 파묻혔다... (0) | 2012.12.29 |
필름SLR.... (0) | 2012.12.27 |
걍 짧막한 단상 (0) | 2012.03.12 |
일기..1, 2012.3.11 (0) | 2012.03.12 |